
급등장에서는 ‘계좌 건강검진’부터 해라
Lead
7월 1일 코스피가 장중 3,130선을 돌파하며 3년 9개월 만의 최고치를 찍었다. “빨간불”이 흥분을 부르지만, 바로 지금이야말로 냉정한 체크업이 필요하다.
1) 수익률보다 밸런스를 점검해라
- 계좌 비중이 10%를 넘긴 단일 종목은 즉시 줄여라.
- 연초 대비 목표 자산배분(예: 주식 60 : 채권 40)을 복원해라.
- 급등으로 변동성이 높아졌다면, 현금쿠션을 5~10% 확보해라.
2) ‘안도 랠리’ 착시에 속지 마라
- 외국인·기관 매수로 지수가 올랐어도 개인은 순매도다
- .단기 과열 지표(코스피 12개월 PER, RSI 등)가 경고음을 울리면 과감히 비중을 덜어라.
3) 현금의 기회비용을 계산해라
- 기대수익률 7% 이하 종목은 차익 실현 후 고금리 CMA로 옮겨라.
- 세금·수수료 차감 뒤 연 3% 이상의 ‘확정 이자’와 비교해봐라.
4) 리밸런싱 체크리스트
- 손실 종목과 상계해서 양도소득세를 절감해라.
- 배당락 이전 고배당주 수익 실현을 검토해라.
- 벤치마크 ETF로 갈아타 장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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